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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온차트에서 아이유가 3관왕을 차지했다. 앨범차트 1위는 갓세븐이다.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45주차(2019.11.03~2019.11.09) 디지털차트, 다운로드차트, 스트리밍차트에서 아이유의 'Love poem'이 1위를 차지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으며, 갓세븐은 새 앨범 'Call My Name'이 앨범차트 1위에 랭크됐다"고 발표했다.
아티스트의 글로벌 인기를 직관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소셜차트2.0에서는 19주 연속 방탄소년단이 1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2위는 위너가 차지했다.
45주차 디지털차트에 랭크된 신곡은 16위 노을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25위 자이언티 '5월의 밤', 53위 멜로망스 '축제', 71위 현아 'FLOWER SHOWER', 98위 갓세븐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 등이다.
[사진 = 카카오M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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