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4인조로 돌아온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마이데일리에 "젝스키스가 컴백을 현재 준비 중이다. 시기는 아직 조율 단계"라고 밝혔다.
젝스키스는 올해 신곡 활동을 예고했으나 강성훈의 탈퇴 및 YG와 계약해지 이후 활동을 전면 올스톱했다. 현재 은지원, 장수원, 김재덕, 이재진이 4인조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SECHSKIES 2018 CONCERT [지금·여기·다시]' 콘서트에는 강성훈을 제외한 4인이 참석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