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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VIP' 장나라의 눈물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부른다.
15일 SBS 월화드라마 'VIP' 제작진은 장나라의 눈물 가득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중 나정선(장나라)이 힘겨운 상황이 점점 엎친 데 덮치듯 쌓여가자, 결국 혼자서 눈물을 떨구는 장면. 먼저 차 안 운전석에 앉아있는 나정선은 북받치는 눈물에 두 눈을 질끈 감고 힘겨움을 토해내고 있다. 또한 벤치에 앉아 애써 눈물을 삼키려 하다, 걷잡을 수 없이 후드득 떨어지는 눈물에 속수무책 좌절감을 느끼게 되는 것. 과연 또 어떠한 시련들이 닥쳐와 나정선을 자극한 것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나라는 분이 차오르는 감정 속에 비통하고, 애석해 미칠 듯한 속내까지 쏟아내야 했던 상태. 이정림 감독과 장면에 대한 앞뒤 정황을 차근히 되짚으며 집중하던 장나라는 촬영이 들어가자 이내 눈물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나정선을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한계 없는 연기력을 입증했다. 더욱이 여러 각도 촬영 순간에도 빈틈없는 집중력으로 오열을 쏟아내 이를 지켜보던 스태프들의 열화와 같은 자동 박수를 유발했다.
제작진 측은 “장나라는 어느새 장나라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오직 나정선만 존재하는 진짜 연기를 한다”며 “두터운 내공으로 캐릭터의 세세한 감정선을 200% 흡수한, 장나라표 나정선에 앞으로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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