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오대환이 괴력을 선보이며 대용향 망고주스를 완성시켰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사상 최대 용량의 망고주스를 만들며 망고 파라다이스를 만끽한 병만족의 해피 정글라이프가 펼쳐진다.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는 순다열도에서 ‘동심생존’ 2일차를 맞이한 병만족은 ‘스페셜 미션’으로 진귀한 생물들을 포착하느라 더욱 지쳤고 힘들어했다. 이런 병만족에게 천만다행으로 사기를 북돋아 줄 망고가 발견됐는데, 그 양은 어마어마했다. 생존지 주위를 둘러싼 망고 나무에서 수확한 망고로만 탑을 쌓을 정도였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먹을 때마다 과육의 섬유질이 이에 낀다는 것이다. 특히 걸그룹 모모랜드의 멤버 주이는 "이에 털이 난 것 같다"며 손가락을 입 안에 넣어 이에 낀 섬유질을 시원하게 빼내기도 했다. 이때 배우 오대환은 망고주스 만들기를 제안했지만, 망고는 섬유질이 많아 무르지 않고 딱딱한데다 변변한 도구도 없어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병만족은 생존지 주변에서 망고 한 자루를 가득 모아 젖 먹던 힘까지 발휘해 즙 짜내기에 도전했다. 그러나 겨우 한 방울씩 떨어지는 망고 즙에 모두가 실망했고, 그 찰나에 오대환이 등장해 괴력을 발휘했다.
마치 헐크로 변신한 것처럼 양 팔과 상체를 이용해 빨래 짜듯 망고를 짜냈고, 결국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정글 사상 최대용량 망고주스 완성의 신호탄을 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