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이번 드라마 OST를 통해 작사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내 마음에 그린'은 로맨틱 코미디 에피소드에 친환경 소비생활 내용을 녹인 공익 환경 웹드라마다. 총 6부작으로 네이버TV,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