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멕시코 선발투수 바레다가 한국 타선을 잘 막아냈다.
멕시코 우완투수 마누엘 바레다는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국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⅓이닝 1피안타 4탈삼진 1볼넷 무실점했다. 투구수는 59개.
바레다는 2007년부터 마이너리그서 10시즌을 보냈다. 253경기서 26승14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했다. 2019시즌에는 멕시코리그 티주아나 소속으로 23경기 중 21경기에 선발 등판, 8승3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5일 네덜란드와의 오프닝라운드서 1⅔이닝 1탈삼진 3볼넷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12일 호주와의 슈퍼라운드서는 2이닝 2탈삼진 무실점했다. 사흘만의 등판. 멕시코는 바레다를 시작으로 불펜 데이를 했다.
1회 선두타자 이정후를 중견수 뜬공, 김하성을 2루수 땅볼, 김재환을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2회에는 선두타자 박병호에게 볼넷을 내줬다. 김현수를 파울 팁 삼진으로 잡아냈고, 양의지를 유격수 병살타로 요리했다.
3회에는 선두타자 최정과 민병헌을 잇따라 풀카운트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박민우를 좌익수 뜬공으로 요리했다. 4회에는 선두타자 이정후에게 중전안타를 맞았다. 김하성을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김재환 타석에서 좌완 브레넌 버너디노로 교체됐다. 버너디노가 김재환을 좌익수 뜬공, 박병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바레다. 사진 = 일본 도쿄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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