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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래퍼 도끼가 (본명 이준경·30) 수천만 원대 대금 미납으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해당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5일 도끼와 더콰이엇이 운영하는 레이블인 일리네어레코즈 측은 CBS노컷뉴스를 통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도끼 측은 "쥬얼리 업체 A사는 총 금액 USD 206,000 중 USD 171,300을 변제하고 USD 34,700를 변제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지만 이는 미국에서의 분쟁과 연관이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끼의 미국 법률 대리인은 A사가 해당 채무에 대한 변제를 요구 하는 과정에서 캘리포니아의 법을 어긴 정황을 확보하였다. 따라서, 도끼의 미국 법률 대리인은 문제가 해결 되기 전 까지 해당 금액을 지급 하지 말 것을 도끼에게 지시하였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동시에 "미국 도끼 법률 대리인 측은 A사가 정확한 채무액(구체적인 영수증) 및 구입 제품에 대한 자료 등의 문의를 하였으나 A사 측은 일절 회신을 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끝으로 도끼 측은 "지난 6일 해당 채무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면서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 및 권익 보호를 위해 가용한 모든 민, 형사 상의 조치를 취할 것 임을 알려드린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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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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