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배선우(삼천리)가 3위를 차지했다. 스즈키 아이(일본)는 신지애(스리본드)를 제치고 JLPGA 상금랭킹 선두에 올랐다.
배선우는 17일 일본 치바현 그레이트 아일랜드 골프클럽(파72, 6741야드)에서 열린 2019 JLPGA 투어 이토엔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최종 3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3위를 차지했다. 17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5~7번홀, 10~11번홀,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우승을 차지한 스즈키 아이(일본, 14언더파 202타)에게 2타 뒤졌다. 오야마 시호(일본)가 13언더파 203타로 2위를 차지했다.
우승컵을 든 스즈키는 최근 3연승 및 시즌 7승을 달성했다. 우승상금 1800만엔을 가져갔다. 시즌 1억4422만5665엔으로 상금랭킹 선두에 올랐다. 10언더파 206타, 공동 8위를 차지한 신지애를 추월했다. 신지애는 300만엔을 가져가며 1억3647만7195엔, 상금랭킹 2위로 내려앉았다.
올 시즌 JLPGA는 두 개 대회만 남겨뒀다.
[배선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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