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모두의 거짓말’ 이유영, 사건 시발점 밝혔다!

시간2019-11-18 08:50:51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이유영의 날카로운 진실 추적이 모든 사건의 시발점을 밝혀냈다.

17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의 김서희(이유영)가 끊임없는 진실 추적 끝에 사건의 시발점에 도달했다. JQ그룹이 숨기고 있던 신사업의 진실과 남편 정상훈(특별출연 이준혁)과 아버지 김승철(김종수) 의원이 신사업을 반대한 이유는 같았다. JQ그룹이 20년 전부터 오염시킨 송주시 땅을 회수하기 위함이었던 것. 김서희는 진실을 숨기려는 자가 시아버지 정영문(문창길) 회장임을 알게 되며 사건의 시발점을 밝혀냈다.

이날 김서희는 최수현(김용지)이 남긴 USB 명단의 사람들을 찾아 나섰다. 직접 만난 이들은 모두 건강에 문제가 있었고, JQ병원에서 치료비 전액을 부담해 맡고 있었다. 복지의 일환이라고 했지만, 서희는 이를 미심쩍어했고 계속해서 진실을 추적했다.

결국 해당 명단에 있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아픈 데는 공기, 흙, 물과 같은 자연이 오염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 수사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송주시 지하수의 분석을 맡긴 결과, 주민 모두 이주해야 할 정도의 높은 중크롬 수치가 나왔으며 20여 년 전부터 오염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서희는 JQ그룹의 전신인 정영문의 제철소가 오염의 시작이었으며 이를 덮기 위해 JQ신사업이 시작됐다는 모든 사건의 시발점을 밝혀냈다.

날 선 눈빛으로 진실을 좇기 시작한 김서희는 전과 달랐다. 거침없고 빈틈없는 전방위적 수사를 직접 발로 뛰는 김서희 변화의 중심에는 이유영이 있었다. 남편 상훈을 찾기 위해 뛰던 서희의 얼굴과 JQ그룹의 민낯을 파고드는 얼굴은 또 달랐다. 남편을 찾겠다는 일념과 더불어 경찰에게 쫓기게 된 태식에 대한 미안함과 책임감이 더해졌고, JQ가 숨기려는 진실의 추악함에 날카로운 추리력까지 더해진 것. 유약한 국회의원에서 모든 사건의 시발점까지 파고드는 진짜 국회의원이 된 서희의 무게감은 이유영의 연기에서 비롯됐다.

점차 성장하는 인물 서희의 변화를 서서히 끌어올리며 극의 몰입도를 더함은 물론 서희의 추적을 따라가며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그가 느끼는 감정의 변화까지 공감하게 하며 함께 사건을 따라가게 한 것. 전방위적 수사로 빛난 이유영 파워가 끌어갈 전개가 시청자의 기대를 한 데 모으고 있다.

한편, 극 말미 JQ그룹의 실체를 파고든 김서희가 시아버지 정영문과 정면돌파하는 모습이 예고되며 극의 흥미를 최고조에 달하게 한 '모두의 거짓말'은 매주 토일 저녁 10시 30분 OCN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OCN '모두의 거짓말']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