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안양, '천적' 부천과 1-1 비기며 PO 진출...부산과 격돌

시간2019-11-23 16:51:47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안양 안경남 기자] 팔라시오스가 선제골을 터트린 FC안양이 부천FC를 제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안양은 23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2부리그) 준플레이오프서 부천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2무 2패로 열세였던 안양은 전반 10분에 터진 팔라시오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2분 안태현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결국 3위 안양은 4위 부천과 비기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안양은 30일 부산 아이파크와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다툰다.

홈팀 안양은 조규성, 알렉스, 팔라시오스, 김상원, 구본상, 이정빈, 채광훈, 유종현, 최호정, 김형진, 양동원이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부천은 김륜도, 장현수, 안태현, 국태정, 조범석, 박요한, 감한솔, 박건, 닐손주니어, 김재우, 최철원이 나섰다. 말론은 벤치에 대기했다.

안양이 경기 시작 4분 만에 골대를 강타했다. 코너킥에서 김형진의 헤딩이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왔다.

하지만 두 번째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전반 10분 프리킥 찬스에서 김상원의 슈팅이 수비에 맞고 흐르자 팔라시오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안양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16분에는 조규성의 헤딩이 살짝 빗나갔다. 19분에는 이정빈의 벼락 같은 슈팅이 막혔다. 24분에는 알렉스가 뒷발로 시도한 슈팅이 수비에 걸렸다.

당황한 부천은 전반 26분 만에 박요한을 빼고 이정찬을 투입했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에는 말론까지 내보냈다.

후반 들어 부천이 공격의 강도를 높이며 안양을 압박했다. 하지만 안양이 수비에서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상대 슈팅을 막아냈다.

추가 골이 나오지 않자, 안양도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22분 조규성을 불러들이고 모재현을 투입했다.

두드리던 부천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후반 32분 감한솔의 크로스를 쇄도하던 안태현이 밀어 넣었다. 부천의 기세에 밀리자 안양은 김상원 대신 이선걸을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안양은 후반 막판 알렉스가 노마크 찬스에서 헤딩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더 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고, 부천의 막판 공세를 잘 막아낸 안양이 플레이오프로 올라갔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