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6 07:17:39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모델 민한나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이사갈 준비중. 푸르랑 살 이쁜집 찾는중. 고양이 털이 붙으면 가려워서 푸르방을 만들어주려고 이사가요. 문안인사형 집사 될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하의실종 란제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한나는 현재 레이싱모델과 더블지FC 더블걸로 활동중이며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사진 = 민한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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