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전의 개시 시각이 앞당겨진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오는 12월 8일에 열리는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시각이 변경된다"라고 밝혔다.
당초 장충체육관에서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일정이었으나 오후 2시 15분으로 바뀌었다. 이날 경기가 KBS 1TV 생중계 일정이 잡히면서 경기 시각을 변경하게 된 것이다.
한편 이날 열리는 남자부 삼성화재-한국전력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2시부터 실시된다.
[GS칼텍스-흥국생명전. 사진 = KOVO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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