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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 한국의 킴카다시안 '완벽한 애플힙 라인'
2019-11-27 07:29:20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스포테이너 심으뜸이 근황을 공개했다.
심으뜸은 27일 자신의 SNS에 "어느 날은 몸이 커보이고, 어느 날은 몸이 또 작아보이고. 몸은 참 신기해요. 사진이 신기한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트레이닝 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탄탄한 몸매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심으뜸은 현재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심으뜸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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