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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유벤투스가 파울로 디발라의 결승골로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 1위를 확정했다.
유벤투스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5차전 홈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4승 1무(승점13)를 기록한 유벤투스는 최종전 결과와 상관 없이 조 1위로 16강에 오르게 됐다. 2위 아틀레티코(승점7)은 이날 패배로 3위 레버쿠젠(승점6)의 추격을 받았다.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디발라를 최전방 투톱으로 내세운 유벤투스는 아틀레티코의 압박에 고전했다.
균형이 깨진 건 전반 추가시간이다. 디발라가 왼발 프리킥으로 아틀레티코 골망을 흔들었다.
아틀레티코는 15개의 슈팅을 쏟아내며 유벤투스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에 실패했고, 결국 유벤투스가 디발라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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