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유소년 야구클리닉에 참가할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KBO리그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30명의 선수들이 오는 12월 3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을 통해 200 여명의 유소년들을 만난다"라고 27일 밝혔다.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은 선수협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이며, 올해 행사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명단이 확정됐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이대호와 민병헌이 참가하는 것을 비롯해 최원태(키움 히어로즈), 고우석, 정우영(이상 LG 트윈스), 함덕주, 이형범(이상 두산 베어스), 한동민(SK 와이번스), 문경찬(KIA 타이거즈) 등 각 팀 주축 선수들도 여럿 모습을 드러낸다.
선수협은 "예년보다 더욱 재미있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유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2019년 유소년야구클리닉 참가선수 명단
두산-이형범, 함덕주, 최원준
키움-김상수, 최원태, 주효상
SK-정현, 이현석, 한동민
LG-고우석, 정우영, 한선태
NC-강윤구, 김찬형, 김형준
KT-심우준, 김민혁, 김민
KIA-문경찬, 박찬호, 박준표
삼성-원태인, 김헌곤, 김도환
한화-박상원, 이동훈, 정은원
롯데-이대호, 민병헌, 정훈
[롯데 이대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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