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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배우 박은빈이 온기 가득한 인간미를 뽐내는 현장이 포착됐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박은빈은 극중 국내 유일 여성이면서 동시에 최연소 운영팀장인 이세영 역을 맡아 당차고 똑부러진 매력 발산을 예고,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관련 박은빈이 미소를 만면에 드리운 채, 뜨끈한 진심을 주고받는 '악수 인사'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이세영(박은빈)이 구단의 전(前)단장 서기웅(송민형)과 만나 차를 마시는 장면이다.
마주 앉은 전 단장에게 이세영은 쉴 새 없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쏟아내고 이내 온화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 이세영과 악수를 나누며, 이세영의 두 손을 꼭 맞잡아주는 전 단장의 훈훈한 분위기가 이세영에 대한 두터운 신뢰감을 증명하고 있다.
제작진은 "박은빈은 극중에서 뿐만 아니라 활기차고 명랑한 성격으로 카메라 밖 촬영 현장에서도 최고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라며 "환한 미소와 정감 어린 면면들로 힘든 촬영 속 상큼한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는 박은빈이 '스토브리그'를 통해 어떤 따스한 겨울을 전해주게 될지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스토브리그'는 '배가본드' 후속으로 오는 12월 13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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