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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 리노가 발목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오후 공식 스트레이키즈 SNS에 '리노 스케줄 관련 안내'라는 공지글을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리노는 베트남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베트남'(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이하 '2019 AAA') 시상식 리허설 중 가벼운 발목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리노는 의자에 착석한 채 무대를 진행, 부상투혼을 발휘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불참을 결정하려 했으나, 증상이 경미하고 먼 곳까지 찾아주신 팬분들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강력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리노는 정밀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 후 지속적인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당사는 리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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