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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종합편성채널 MBN 음악서바이벌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에 미모의 도전자가 등장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에 출전한 미인대회 진(眞) 출신 김세미(32)는 본선 1라운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남다른 외모를 뽐내며 등장한 김세미에 출연진은 물론 심사위원의 시선까지 집중됐다. 김세미는 "주부미인대회에서 1등을 찍고 이번 '보이스퀸'에서도 1등을 찍고 싶어 나온 주부 6년차 김세미"라고 소개했다. 이에 한 출연자는 "이름 예뻐, 몸매 예뻐, 도대체 안 예쁜 데가 어딨나?"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트로트가수 장윤정의 인기곡 '어머나'를 선곡한 김세미는 아쉽게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심사를 맡은 이상민은 "선입견이 있었다. 노래를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더 잘해줬고, 목소리가 너무 맑다보니 틀린 부분이 더 투명하게 들렸다. 그런 부분들이 귀에 너무 잘 들리다보니 점수를 줄 수가 없었다"며 음이탈을 지적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캡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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