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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황바울이 가장으로서 고충을 토로했다.
29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EBS에서 EBS 1TV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4천회 특집 어워즈에 앞서 포토월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방송인 김태진, 배우 이수민, 주다영, 주아름, 재성, 황바울, 한별, 안형섭, 김채연 등 역대 보니, 하니 17인이 참석했다.
최근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과 결혼한 황바울은 이날 "생각보다 남편이 얼마나 힘든지 요즘 잘 느끼고 있다. 아내가 조금 더 바쁘다보니 가사를 열심히 하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정신이 없다"고 덧붙였다.
특별 생방송 '보니하니'는 29일 오후 6시부터 90분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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