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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베이빌론이 힐링송으로 돌아왔다.
베이빌론은 30일 오후 6시 신곡 '너의 온기가 되어줄게'를 공개한다.
'너의 온기가 되어줄게'는 항상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이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낭만적인 곡이다.
베이빌론은 앞서 발매한 '비는 내리고 음악은 흐르고'의 아트워크 작업을 함께 했던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와 또 한 번의 콜라보로 감각적인 앨범 커버도 탄생시켰다.
이외에도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피처링에 참여, 베이빌론의 유니크한 음색과 예리의 사랑스럽고 달콤한 보이스의 조합이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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