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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빈 디젤이 6년전 세상을 떠난 친구 폴 워커를 추모했다.
그는 11월 3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항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폴 워커는 활짝 웃고 있었고, 빈 디젤 역시 환한 미소를 띠었다.
폴 워커는 2013년 11월 30일 친구였던 로저 로다스가 운전하는 포르쉐 카레라 GT를 타고 가다가 불의의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 = 드웨인 존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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