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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강한나의 귀에서 피가 흐른 사연은?…'귀피를 흘리는 여자'

시간2019-12-03 14:24:04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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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tvN 신인 작가 데뷔무대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의 세 번째 기대작 '귀피를 흘리는 여자'가 오는 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귀피를 흘리는 여자'는 직장에서도, 사랑에서도 적당히 참고 타협하며 평범한 인생을 살아온 여자 김수희가 어느 날부터 갑자기 듣기 싫은 소리를 들으면 귀에서 피가 나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두 달 전 배우 강한나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에 침대에 앉아 휴지로 귀를 틀어막고 있는 사진과 함께 ‘귀피를 흘리는 여자’ 문구를 올리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바로 그 단막극이 드디어 찾아오는 것. tvN ‘60일, 지정생존자’, ‘아는 와이프’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강한나는 이번 ‘귀피를 흘리는 여자’에서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어느 날부터 듣기 싫은 소리만 들으면 귀에서 피를 흘리는 ‘김수희’ 역을 맡아 미묘하면서도 디테일한 감정 변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김광규, 장원영, 장혁진, 손산 등 충무로에서 내로라하는 신구 배우들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우선 어떠한 캐릭터든 실제 같은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김광규는 전형적으로 대접받기를 좋아하는 ‘지경식’ 상무 역을, 다양한 작품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하는 장원영은 여자라면 일단 깔보고 보는 전형적인 꼰대 ‘강무성’ 총무팀 팀장 역을 맡는다. 이 둘은 직장에서 꼭 있을 법한 ‘짜증 유발 상사’ 역을 리얼하게 보여주며 ‘밉상남’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최근 여러 장르의 드라마에서 명품 조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장혁진은 자존감 낮고 열등감이 심한 ‘서철호’ 물류팀 팀장으로, 늘 탄탄하고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강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손산은 마케팅팀 ‘구지호’ 대리로 분해 강한나의 절친으로 찰떡 호흡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리팀 ‘임성희’ 부장 역에 김주령, 수희의 남자친구 ‘추재영’ 역에 손우현, 영업관리팀 ‘정아라’ 주임 역에 손민지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극을 한층 더 풍성하게 이끌 예정이다.

'귀피를 흘리는 여자’ 제작진은 “우리 현대인들이 얼마나 많은 소리들을 참고 사는지 ’귀피’라는 신선한 소재를 통해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대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묵직한 내공과 깊이 있는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펼치는 명품 연기가 안방극장을 가득 메울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tv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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