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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시언이 영화 '아내를 죽였다'로 데뷔 10년 만에 주연 자리를 꿰찬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선 영화 '아내를 죽였다'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김하라 감독과 주연 이시언, 안내상, 왕지혜가 참석했다.
이날 이시언은 "데뷔 10년 만에 첫 주연을 맡게 됐다. 일단 감독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너무너무 부담스러웠다. 정말 아무나 (주연을) 하는 게 아니구나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모든 연기자가 그렇듯 만족감보다 아쉬운 점이 더 많이 보이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아내를 죽였다'는 희나리 작가의 2010년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 정호(이시언)가 아내 미영(왕지혜)을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블랙아웃 스릴러물이다. 오는 11일 개봉.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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