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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과 둘째 아들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엔 강경준의 '아들 바보' 면모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강경준은 막내 아들을 품에 안고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냈다.
그런 강경준을 카메라에 포착한 장신영은 "♥"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 넘치는 가족애를 엿보게 했다.
장신영과 강경준 부부는 지난 9월 29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장신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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