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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닮아가는 우리"…유이, 이요원과 여전한 '불야성' 우정
2019-12-10 09:17:51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유이가 이요원, 이호정과 여전한 '불야성' 우정을 과시했다.
유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이는 이요원, 이호정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들은 지난 2016년 드라마 '불야성' 종영 이후에도 변함없이 친분을 이어가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유이는 "난 왜 우리가 점점 닮아가는 거 같지? 기분 탓인가 '불야성'"이라는 메시지도 남겼다.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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