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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보이그룹 A.C.E 김병관이 심쿵을 유발했다.
12일 오전 김병관은 에이스 SNS에 "Let's go I'll be melting cherry today"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릿빛으로 머리카락을 물들인 김병관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그레이 렌즈, 버건디 아이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2017년 데뷔한 A.C.E는 지난 10월 미니 3집 '언더 커버 : 더 매드 스쿼드(Under Cover : The Mad Squad)'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삐딱선'으로 활동했다.
[사진 = A.C.E 트위터]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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