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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공격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엘링 홀란드 영입보다 마커스 래시포드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베르바토프는 14일(한국시간)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를 통해 “맨유는 래시포드를 성장시켜야 한다. 굳이 1월 이적시장에 새로운 공격수를 데려올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새 공격수가 온다면 기존 선수들의 동기부여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 공격을 보강할 계획이다. 특히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주시하고 있다.
노르웨이 출신 홀란드는 리그에서 16골, 챔피언스리그에서 8골로 엄청난 골 폭풍을 몰아치고 있다. 빅클럽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홀란드를 원하고 있다.
베르바토프는 “맨유가 홀란드와 연결되고 있다. 그는 전통적인 타킷맨으로 래시포드, 앙토니 마시알과는 다른 유형의 옵션이 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홀란드가 맨유 전술에 맞는 선수인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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