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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대표팀 가는 나경복 "(전)광인이형 보고 많이 배워 올게요"

시간2019-12-19 22:43:27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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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충 이후광 기자] “(전)광인이형 보고 많이 배워 올게요.”

우리카드 위비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홈경기서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3연패에서 탈출하며 선두 대한항공을 승점 4점 차로 추격했다. 시즌 11승 6패(승점 30) 2위.

나경복은 이날 공격 성공률 54.76%와 함께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27점을 올렸다. 후위 공격 2개, 블로킹 1개, 서브 에이스 3개가 포함된 영양 만점 활약이었다. 신영철 감독은 경기 후 “수비가 잘 안 됐는데 좋아졌다. 상당히 잘 했다. 서서히 배구를 알아가는 느낌이다”라고 흡족해했다.

나경복은 경기 후 신 감독의 칭찬에 대해 “오늘은 수비도 수비였지만 그냥 운이 좋았다. 수비하는 곳으로 공이 왔다”고 웃으며 “항상 5세트에 (신)동광이 형이랑 교체됐는데 오늘은 타이밍이 늦어서 안 바꾸신 것 같다. 이겨서 다행이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나경복 본인도 기량 향상을 느낄까. 그는 “수비, 리시브 쪽에서 항상 중심이 뒤로 가서 공이 밖으로 많이 나가는데 요즘 감독님 조언으로 좋아지고 있다”며 “뒤로 도망가는 수비를 해서 범실이 많이 나왔지만 중심을 앞으로 놓고 수비하다보니 잡을 수 있는 공을 잡게 됐다”고 뿌듯해했다.

나경복은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 엔트리에 승선했다. 오는 22일 대표팀으로 향해 내년 1월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에 참가한다.

나경복은 “대표팀 들어가기 전에 연패를 끊으며 들어가고 싶었다. 그 동안 대한항공에게 졌기 때문에 부담보다 신나고 즐겁게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나경복은 신 감독으로부터 대표팀에서 전광인을 멘토로 삼아 수비 리듬을 배워오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그는 “(전)광인이 형이 배울 점이 많아 훈련하면서 많이 보고 배우라는 것 같다. 많이 배우고 와서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사실 (정)지석(대한항공)이나 광인이 형, (곽)승석이 형(대한항공) 모두 똑같이 좋은 레프트라 수비, 리시브, 안 좋은 공 처리 등을 보고 배우려고 한다. 다른 면에서도 사실 배울 게 너무 많다”고 웃었다.

나경복은 최근 꾸준히 국가대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성장을 입증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뽑히는 것도 좋지만 가서 뛸 수 있어야 더 영광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하다보면 더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

[나경복. 사진 = KOVO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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