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다이렉트카’, 자동차 리스 장기렌트 2020 제네시스 그랜져IG 벤츠 BMW 특가할인 가격비교 견적 선보여

자동차리스 장기렌트 전문기업 ‘이지 다이렉트카’에서 국산차 고급세단 브랜드 2020 더뉴 그랜져IG 제네시스G70 G80 G90 기아자동차 K7 K9 및 벤츠 BMW 등 국산차량, 수입차량 장기렌트 리스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지 다이렉트카’는 ‘참 쉬운 장기렌트 리스’를 모토로 자동차 신차 장기렌트 및 자동차리스 가격비교, 차량 구입시 가격, 견적, 유지 관리 등 세부 조건을 비교하여 합리적인 최저가 견적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장기렌트 리스 가격비교 사이트이다.

장기렌트 및 리스 상품은 법인이나 개인사업자 차량을 오토리스(금융•운용리스) 및 장기렌터카로 운용할 경우 기대되는 비용절감 효과부터 간편한 회계 처리, 재무구조 개선, 초기비용 최소화 및 신차 교체시 부담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어 개인 및 법인 사업자는 물론이고, 차량 교체주기가 빠르거나 주행거리가 많은 일반 개인의 이용률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지다이렉트카’에서 진행중인 자동차리스 특가할인 조건은 4년 약정계약, 선수금 20% 조건으로 ▲ 현대자동차 고급세단 현대자동차 2020 더뉴 그랜져IG 페이스리프트 리스 37만원대, 2020 제네시스G70 리스 49만원대, 2020 제네시스G80 리스 59만원대, 제네시스G80 3.3프레스티지 리스 79만원대, 2020 제네시스G90 리스 91만원대 ▲ 기아자동차 고급세단 2020 올뉴 K7 리스 37만원대, 2020 더뉴 K9 리스 88만원대 ▲ 가족중심의 패밀리 차량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현대 싼타페 리스 38만원대, 기아 올뉴 카니발 9인승 디젤 리스 47만원대, 기아 올뉴 쏘렌토 리스 37만원대,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리스 36만원대 ▲ 수입차 2020 벤츠 E클래스 E220d AV 리스 76만원대, 벤츠 E300 스탠다드 리스 74만원대, 벤츠 E300 4M AV 리스 95만원대 ▲ 2020 BMW 320d M Sport 리스 45만원대, BMW 520d M Plus 리스 71만원대, BMW 530i M puls 리스 79만원대, BMW X3 20d 리스 77만원대, BMW X4 20d 리스 84만원대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지다이렉트카’장기렌트 자동차리스 가격비교 프로모션의 경우 개인사업자 법인의 특판 할인 가격 비용 차이 등 상세 조건을 쉽고 간편하게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차 구매는 물론 기존 자동차 금융상품을 이용하던 소비자들로부터도 차량 교체를 위한 신차 구입 관련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이지다이렉트카’의 장기렌트카 특판 프로모션 가격은 ▲ 현대자동차 그랜져IG 장기렌트 월 43만원대, 그랜져IG 하이브리드 장기렌트 월 58만원대, 올뉴 싼타페TM 장기렌트 월 44만원대, 팰리세이드 장기렌트 월 56만원대 ▲ 기아자동차 더 K9 장기렌트 월 85만원대, 스팅어 장기렌트 월 57만원대, 올뉴K7 장기렌트 월 41만원대, 더뉴 카니발 장기렌트 월 48만원대, 2020 쏘렌토 더 마스터 장기렌트 월 39만원대 ▲ 르노삼성 QM6 장기렌트 월 36만원대, SM6 장기렌트 월 40만원대 ▲ 쉐보레 말리부 장기렌트 월 43만원대 등 이다.

수입 차량의 경우 벤츠, 렉서스, 랜드로버, 포드, BMW, 아우디 자동차리스 상품의 인기가 좋다. ▲ 2020 지프 뉴 체로키 리스 60만원대, 지프 뉴 컴패스 리스 55만원대 ▲ 포드 익스플로러 리스 68만원대 ▲ 폭스바겐 티구안 TDI 리스 48만원대 ▲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리스 73만원대 ▲ 2020 렉서스ES300h 럭셔리 리스 69만원대, 렉서스 RX350 리스 105만원대 ▲ 2020 폭스바겐 티구안 리스 월 49만원대 등이 수입자동차 리스 특판을 추가로 진행 중이다.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국 어디든 장기렌트카 리스 견적 상담 및 차량 구입 상담을 신청하면 ‘이지다이렉트카’ 카매니저들이 방문해 계약부터 출고까지 1:1 밀착 관리하고 있어 지역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지다이렉트카’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언제든 무료상담이 가능하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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