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두 번은 없다’ 낙원여인숙 1호실부터 6호실까지 다 모였다!

시간2019-12-21 10:27:01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두 번은 없다’가 낙원여인숙만의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제삿날을 포착한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

3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에 훈훈한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연출 최원석┃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낙원여인숙만의 특별한 가족행사(?)를 공개했다. 낙원여인숙의 중심, CEO 복막례(윤여정)의 아버지 제사를 함께 지내기 위해 1호실부터 6호실까지 총출동한 모습을 포착한 것.

먼저 공개된 스틸 속에는 정갈하게 차려진 제사상 앞에 서 있는 낙원 식구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1년에 단 한 번 찾아오는 낙원여인숙만의 가족 행사답게 1호실부터 6호실까지 단정한 차림을 하고 있는 것은 물론, 사뭇 진지한 표정에서는 서로를 가족처럼 여기는 뜨거운 정과 의리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무엇보다 아버지의 제삿날, 가족이 없는 복막례(윤여정)가 행여나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아들, 딸의 역할을 자처하며 온 가족이 든든하게 자리를 꽉 채운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든다.

이는 다양한 세대의 투숙객들이 해체된 가족을 대신하고 대체할 수 있는 신가족의 롤모델이자 새로운 가족상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 예고했었던 ‘두 번의 없다’의 포부를 그대로 입증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낙원 식구들은 서로에게 의지하고 격려하며 그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가족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도 엿볼 수 있듯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은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눈빛과 표정은 단순히 훈훈하기만 한 것이 아닌, 그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진짜 가족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느끼게 해준다.

때문에 ‘두 번은 없다’에서 앞으로 낙원 식구들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인지는 시청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손꼽힌다. 특히, 낙원여인숙과 앙숙 관계인 구성호텔의 나왕삼(한진희)과 본격 연애를 시작한 방은지(예지원)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게 될 것인지, 그리고 아직도 미스터리한 거복(주현)의 진짜 정체가 막례와 나왕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는 오늘 밤(21일) 9시 5분에 29-32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팬엔터테인먼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