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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권상우가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으로 돌아온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그간 다양한 장르를 통해 대체불가의 매력을 입증하며 믿고 보는 코믹 액션의 대명사로 거듭난 권상우는 이번 작품에서 웹툰 작가가 된 전설의 암살요원 준으로 분해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준은 만화라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나 현실은 짠내 폭발 웬툰 작가가 된 전직 암살요원으로, 권상우는 특유의 생활밀착형 연기를 발휘해 실감 나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그는 준이 술김에 자신의 과거가 담긴 1급 기밀을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에게 쫓기는 과정을 통해 화려한 액션까지 빈틈없이 소화했다.
권상우는 준에 대해 "굉장히 마음이 가는 캐릭터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가진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여기에 이번 작품에 등장하는 웹툰 작업을 담당한 김예신 작가는 "권상우 배우가 실제 미술을 전공했기 때문에 웹툰 작가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최원섭 감독은 "처음부터 권상우 배우를 염두에 두고 준을 써 내려갔다. 그렇기에 캐릭터와 정말 잘 맞는다는 생각을 했고 촬영을 하면서도 놀란 적이 많다"며 "권상우의 실제 가정적인 모습이 이번 영화 속 가족을 향한 준의 사랑으로도 잘 녹아든 것 같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히트맨'은 오는 1월 22일 개봉한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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