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전자랜드가 반등의 계기를 잡았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2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원정경기서 원주 DB 프로미를 79-75로 이겼다. 2연승했다. 두 팀은 14승12패로 공동 4위를 형성했다. DB는 2연패.
DB가 1~2쿼터를 43-41로 앞섰다. 그러나 전자랜드는 머피 할로웨이가 3쿼터에만 10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김지완도 내, 외곽을 오가며 7점을 보탰다. DB는 3쿼터에 실책을 6개 쏟아내며 흐름을 넘겼다.
막판까지 혈투였다. DB는 경기종료 2분14초전 치나누 오누아쿠의 자유투 1개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전자랜드는 김지완이 결정적 스틸을 했고, 김낙현이 1분23초전 속공 3점포를 터트렸다. 이후 양 팀 모두 잇따라 공격에 실패했고, 전자랜드는 16초전 할로웨이가 자유투 1개를 넣어 승부를 갈랐다.
전자랜드는 김지완이 3점슛 4개 포함 22점, 할로웨이가 19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DB는 김종규가 17점으로 분전했다.
[김지완.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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