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대상을 받았다.
28일 밤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2019 SBS 연예대상'이 방송인 김성주, 박나래, 아나운서 조정식의 사회로 진행됐다.
유재석은 '런닝맨'으로 활약하며 올해 대상을 받았다. 2015년에 이어 4년만에 대상을 받았다. 또한 SBS에서 5번째 대상 트로피를 손에 쥐게 됐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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