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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최창민이 명리학에 빠지게 된 이유를 밝혔다.
3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 첫 번째 에피소드에는 1990년대 청춘스타로 시작해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르며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겸 모델 김승현과 친구 최창민이 출연했다.
현재 명리학 전문가로 활동 중인 최창민은 명리학을 시작하게 된 발단에 대해 "우연치 않게 친구가 명리학 상담을 들으러 갔는데 따라 갔다. 그 때 명리학자가 저를 보시더니 '20대 때 죽었어야 했는데 왜 살아있지'라고 하시더라. 저로서는 부정할 수 없었다. 제가 살아오면서 느꼈던 20대가 그만큼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제가 활동할 당시에 미성년자였다. 제가 어려서 회사를 만들지 못하니까 동업자 한 분을 대표로 앉혀놓고 활동을 했다. 그런데 금전적인 욕심이 많으셨는지, 제가 빚이라는 걸 처음 지게 됐다. 일용직을 했다. 그러면서 활동을 하려고 했는데 본의 아니게 쉬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리학이라는 학문이 마치 제게 운명적으로 찾아온 느낌이었다.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 18시간씩 공부했다. 명리 공부만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미쳐서 했다"라고 덧붙여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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