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연예인들이 술을 마셨는데도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지 않고 직접 운전대를 잡는 이유가 공개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차세찌 음주운전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박수홍은 "음주운전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음주운전 사건이 계속 들려오는 이유가 뭘까?"라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에 연예부기자는 "연예인들한테 정말로 친해서 격이 없이 물어봤다. '왜 하냐?' 그랬더니 몇 가지 사례를 들어주더라. 첫 번째로 이성과 있어서 대리를 못 부르는 거야. 왜냐면 소문나니까. 또 하나는 자기 전화번호, 집주소를 노출시키는 게 너무 싫은 거야"라고 전했다.
이어 음주운전을 생각하는 연예인들에게 "사실 이거는 개인적인 얘기일 뿐 일반적인 얘기, 어디 가서도 변명이 안 되니까 다 떠나서 그러라고 매니저 있고, 소속사 있는 거다. 정말 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