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전국투어, 서울 추가 티켓 오픈…'넘사벽 인기 자랑'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에일리가 더 많은 이에게 '에일리 매직'을 선물한다.

31일 오후 6시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와 티켓링크를 통해 에일리의 전국투어 콘서트 '아이 엠 : 리-본(I AM : RE-BORN)' 서울 공연의 추가 티켓이 오픈된다.

앞서 서울 공연 1회 확정 소식으로 대중들의 뜨거운 인기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는 에일리는 관객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힘입어 추가 티켓 오픈을 확정, 더 많은 서울 관객과 만나게 됐다.

또한 에일리는 다채로운 셋 리스트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으며,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무대의 연속으로 현장을 찾은 이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아이 엠 : 리-본'은 오늘(31일) 대전과 내년 1월 5일 부산, 1월 11일 서울에서 계속된다.

[사진 = 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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