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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영국 현지 언론이 박지성과 손흥민을 2010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토트넘을 대표한 선수 중 한명으로 선정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26일부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2010년대 베스트11 팬투표를 진행중이다. 이 매체는 2010년대 맨유 베스트11 팬투표 후보 중 한명으로 박지성을 선정했다. 박지성은 맨유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만 통산 179경기에 출전해 22골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지성은 플레처, 펠라이니, 마타, 나니, 긱스, 포그바, 캐릭, 스콜스 등과 함께 2010년대 맨유를 대표한 미드필더 14명에 선정됐다. 반면 박지성은 2010년대 베스트 11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래시포드, 스콜스, 캐릭, 긱스를 2010년대 맨유 베스트11 미드필더로 선정했다.
토트넘의 손흥민 역시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2010년대 베스트11 팬투표 미드필더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모드리치, 에릭센, 베일, 판 더 바르트, 알리, 라멜라 등과 함께 베스트11 미드필더 후보 14명에 포함됐다. 반면 손흥민은 2010년대 토트넘 베스트11에 포함되지 못했다. 토트넘 현역 선수 중에선 케인, 에릭센, 알리 등이 2010년대 토트넘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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