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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경자년 새해 일출 맞이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만에 보는 새해 첫 일출 졸음 한가득인 채 해변에 나갔는데- 막상 해가 떠오르니 방송병이 도져 중계방송 쫑알쫑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떡국까지 먹고, 완벽한 2020년의 출발! 쫑알쫑알 요약-"2020년 새해 첫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모두들 앞으로 좋은 시간 많이 만드시고,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의연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있는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국제바리스타 자격증을 획득한 오정연은 지난 4월 11일 카페 창업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오정연은 최근 KBS2 '해피투게더4',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오정연은 연극 '옥상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에 출연했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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