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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002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전현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KBS 연기대상' 대기실 인증샷과 함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그는 턱시도 차림으로 선물 받은 꽃바구니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전현무는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며 "저를 응원해주시고 꾸짖어주신 여러분 모두 경자년 새해 2020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라고 밝혔다.
[사진 = 전현무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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