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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남길이 영화 '클로젯'에서 하정우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선 영화 '클로젯'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김광빈 감독과 주연 하정우, 김남길이 참석했다.
이날 김남길은 경훈 역할에 대해 "실종된 아이들을 찾으려 하는 유명 유튜버"라며 "아이들이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부분을 풀기 위해 상원(하정우)에게 접근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스터리한 인물이라서 실제 제 성격하고 안 맞긴 한데, 하정우의 도움을 받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 모든 분이 아시겠지만 하정우는 워낙 위트 있고 재밌는 성격이다"라고 특급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 이나(허율)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 나선 아빠 상원(하정우)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 경훈(김남길)이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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