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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유명 여성 브랜드 ‘랭앤루’의 박민선, 변혜정 디자이너가 MBC 연예대상을 수상한 박나래를 축하했다.
박민선(사진 오른쪽), 변혜정 디자이너는 2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나래님. 너무나 멋진 그녀. 연예대상 보면서 저도 눈물이. 감동 감동 항상 응원해요. 랭앤루의 뮤즈”라는 글과 함께 ‘랭앤루’ 브랜드를 입고 있는 박나래와 함께 환한 표정으로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박나래는 공식 행사에서 ‘랭앤루’를 즐겨 입는다. 지난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선 ‘랭앤루’의 네이비색 원피스를 입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12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 랭앤루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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