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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박새별이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 이장원의 의외의 면모를 폭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이하 '문제적 남자')에는 '히든 브레인' 래퍼 버벌진트, 가수 박새별이 출연해 '뇌섹남'들과 문제 풀이에 나섰다.
이날 박새별은 스펙을 묻자 "지금 카이스트 대학원 박사 재학 중이다. 이과 공부라고 하기보다는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은 예술, 문화를 과학적으로 다루는 곳이다. 굳이 이과와 문과로 나누기보다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게 어디일지 생각해서 갔다"라고 전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전현무는 "안테나뮤직에서 이장원의 입지는 어떠하냐"라고 물었고 박새별은 "이장원 씨를 엄마처럼 생각한다.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싶은데 엄마한테는 못 할 때, 아빠한테 말 하는 것처럼 한다. 밥도 많이 사주신다. '문제적 남자'를 시작한 이후로 부쩍 밥을 많이 사주시더라"라고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그러나 이내 "얼마 전에 '문제적 남자'를 재정비할 때는 더치페이를 하셨다"라고 폭로하기도 해 예능감을 뽐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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