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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맛남의 광장' 김희철이 유튜버로 변신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영천 한돈농가를 살리려는 멤버들이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과 제자들은 중간에 점심시간을 가지며 고기짬봉과 마늘 탕수육을 만들었다. 김희철은 호박을 채썰며 개인 유튜브를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이어 김희철은 "실제로 유튜브서 감자깎기를 한다.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우리 첫방송 할 때 마다 공개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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