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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개그맨 윤정수와 이진호가 배우 김수미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3일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윤정수, 이진호가 국밥집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욕 한 사발에 정신이 번쩍 들고 국 한 그릇에 위로받는 국내 최초 '욕 힐링 국밥집'인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가 짧은 휴식 끝에 11회로 활기차게 시작한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는 새해에도 속 터지는 손님에게는 시원한 욕 한방으로, 세상살이가 고단한 손님에게는 따뜻한 위로(처방)국으로 당신을 위로한다.
새롭게 합류한 윤정수는 "문화적으로 충만하지만 정서적으로 너무나 각박한 이 시대, 김수미 엄마의 위로 한마디가 온 국민의 마음을 따사로이 해주는 국밥집. 그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며 국밥을 나른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건 국밥이 아니라 마음의 치료를 위한 힐링 식사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진호도 "평소 김수미 선생님의 팬이었고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음식을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먹을 수 있어 영광이다. 새 멤버로 합류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밥은 먹고 다니냐?' 직원으로서 오시는 손님 한분 한분께 좋은 음식과 뜻깊은 밥 한 끼 될 수 있게 서포트 많이 하겠다. 밥 굶지 마시고 얼른얼른 식당으로 오시길. '밥은 먹고 다니냐?' 파이팅!"이라고 인사했다.
한편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는 오는 6일 오후 10시에 첫방송된다.
[사진 = SBS플러스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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