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서울 SK나이츠는 3일 "4일 오후 3시에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새해 첫 홈 경기서 프리미어모터스의 협찬을 받아'프리미어모터스와 함께 하는 안심 귀가 서비스'를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SK는 "이날 경기 1쿼터 종료 후에 나이츠 어플을 이용한 이벤트를 통해 안심 귀가 서비스를 이용할 팬을 선정하고 경기 종료 후 포드 익스플로러를 이용해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SK는 19승9패로 단독선두를 달린다.
[SK 안심귀가서비스. 사진 = SK 나이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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