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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김재중이 6개 도시 아시아투어에 나서며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3일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앨범 발매 기념 아시아투어 콘서트 개최를 예고한 김재중의 투어 도시와 스케줄이 공개됐다. 김재중은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마카오까지 아시아 주요 6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함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 투어 일정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물오른 순정만화 비주얼이 돋보이는 모습을 자랑하며 그만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2일 공개된 서울 콘서트 포스터 사진과 더불어 추가로 공개된 투어 이미지에 팬들의 기대감이 한껏 더해지고 있는 상황.
김재중은 아시아 투어 콘서트의 첫 포문을 오는 18일과 19일 국내에서 연다. 이어 서울을 시작으로, 2월 22일 방콕, 3월 7일 자카르타, 3월 14일 쿠알라룸푸르, 3월 28일 타이베이, 4월 25일 마카오까지 총 6개 도시에서 네 달간 아시아 각국의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 세부적인 일정 및 장소는 추후 공지된다.
앞서 지난 12월 오픈된 김재중의 서울 콘서트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 그의 뜨거운 인기를 또 한 번 입증했다. 아시아 전역의 팬들이 보내준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아시아 투어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김재중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음은 물론, 현지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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