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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에픽하이, 美 최대 뮤직페스티벌 '코첼라' 재초청…한국 아티스트 최초

시간2020-01-03 14:03:00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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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에픽하이가 4년 만에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무대에 다시 한번 오른다.

코첼라 측은 3일(한국 시간) 2020년 라인업을 공식 발표하며, 오는 4월 12일, 19일 에픽하이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코첼라는 매년 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2주간 개최되는 뮤직 페스티벌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가장 뜨거운 음악 축제다. 매해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하며 록, 힙합, 일렉트로닉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어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오르고 싶어 하는 '꿈의 무대'로 통한다.

에픽하이는 지난 2016년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 스테이지에 올라 관객들뿐만 아니라 많은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공연 직후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면서 '17년 코첼라 역사상 이른 낮 시간에 이렇게 공연장을 꽉 채운 뮤지션은 처음'이라고 호평받는가 하면 미국 팝가수 리한나와 함께 LA타임즈 문화 1면을 장식하며 대서특필 되기도 했다. 또한 월스트리트 저널, 빌보드와 퓨즈TV 등 주요 뉴스들도 에픽하이의 코첼라 무대를 집중 조명했다.

코첼라의 창시자인 PAUL TOLLETT 역시 에픽하이의 뜨거웠던 무대를 기억하여 2020년 코첼라에 다시 올라줄 것을 직접 제안했다. 4년 만에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에 당당히 재초청을 받게 된 에픽하이는 Rage Against the Machine, Frank Ocean, Travis Scott 등 쟁쟁한 뮤지션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K팝씬을 이끌어온 베테랑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에픽하이는 "2016년 코첼라 무대는 우리에게 최고의 순간이었다. 다시 한번 코첼라 무대에 오르게 되어 감격스럽다. 올해에도 잊지 못할 완벽한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코첼라 재입성 소감을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미국 대형 에이전시 WME(William Morris Endeavor)와 계약 체결 후 6개월 동안 4개 대륙, 30개 도시를 방문하는 '2019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한 행보를 보인 에픽하이는 코첼라 재초청을 2020년 첫 소식으로 알리며 이번 해 또한 뜨거운 활동을 펼칠 것임을 예고했다.

이처럼 데뷔 17년 차임에도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강자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에픽하이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코첼라 공식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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