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은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를 '이마트데이'로 진행한다"라고 3일 밝혔다.
KT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마트데이'는 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경품과 함께한다"라며 "입장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이마트 물티슈를 제공하며 이마트존 좌석 구매자들에게는 피코크 와플과 노브랜드 감자칩, KT소닉붐 교통카드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전 2층 특별 부스에 마련된 룰렛 돌리기와 경기중 진행되는 이마트 장보기 및 댄스타임 등 이벤트를 통해 일렉트로맨 목어깨마사지기 1대와 에어프라이어 5대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T 소닉붐 홈페이지와 구단 공식 SNS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T 소닉붐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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