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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레이싱모델 정우주가 비키니 수영복으로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정우주는 4일 한 장의 사진과 함께 "2020 느낌 아주 조아"라는 문구를 자신의 SNS에 올렸다. 사진 속 정우주는 광고 스튜디오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섹시한 눈빛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35-21-35의 콜라병 몸매로 드러난 매혹적인 S라인과 육감적인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은 "정말 사랑스러운 몸매로군요" "앞태 뒷태 옆태 다 이뻐요" "뒷태가 너무 섹시해요"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정우주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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