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래퍼 키썸이 ‘그것이 알고 싶다’ 시청 인증샷과 함께 자신의 간절한 소망을 전했다.
키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송 중인 TV를 찍은 사진과 함께 “음악하고 싶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조작된 세계 음원 사재기인가? 바이럴 마케팅인가?’라는 주제로 음원 사재기에 대한 의혹을 파헤쳐 이목을 모았다.
한편 키썸은 2015년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 데뷔 6주년을 맞이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키썸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